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리 밍 오네트 (문단 편집) == 자세한 설정&떡밥 == ||'''{{{+1 <캐릭터 파일>}}}''' 지금은 사라져버린 아케메디아의 고대 왕국 '코우나트'의 마지막 생존자. 현재 과거의 기억을 모두 잃어버린 상태이지만 그녀는 코우나트의 왕족 하두나크 뮤 오네트의 딸로 어려서부터 지혜는 물론 마법과 공학에도 뛰어나 귀여움을 많이 받았고, 인간에 국한되지 않고 엘프와 드워프 등 다른 종족의 지식과 기술도 전수받았다. 그러나 바르디나르에 의한 코우나트 대폭발의 날, 탈출용 캡슐로 인해 겨우 목숨은 건졌지만 기약없는 긴 동면에 빠지게 된다. 긴 잠에서 깨어나 기억을 잃어버린 채 호기심에 이끌려 제니아 대륙 파괴의 신전을 돌아다니던 중 그랜드체이스 일행과 만나게 되고 그랜드체이스 일행에에 이끌려 그랜드체이스에 합류하게 된다. 관습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사고를 지향하는 게자리, 특히 특이한 인물과 사물에 대한 호기심을 잘 억제하지 못한다. 감정이 없는 인형같이 말과 표정변화가 거의 없지만 차가운 성격을 지닌 것은 아니다. 잃어버린 기억과 오랜 동면으로 인해 타인과의 소통이 서툰 상황, 상대의 감정을 잘 이해하지 못해 동료들을 당황하게 만드는 경우도 있다.|| 직접적인 언급은 없지만, 마리의 2차 전직 '폴라리스'는 코우나트의 고위 관직에 해당된다는 것, 그리고 3차 전직 '라 기아스'는 신의 힘을 다룬다는 것으로 보아, 마리의 종족은 인간이 아닌 천족임을 알 수 있다. 코우나트가 폭발할 당시, 탑승했던 탈출 코어가 망가지던 순간에 듀엘 폰 제크 어벤져의 도움으로 탈출한 뒤, 코어 안의 장치에 의해 동면 상태에 들어갔다가 오랜 세월이 지나 깨어났다. 코우나트가 어떤 경위로 멸망했는지 어렴풋이 알고 있다. [[디오 버닝 캐니언|디오]]에 대해서는 책에서 읽은 적이 있다고만 말는데, 디오가 참전했던 1차 마도 전쟁은 마리가 태어난 시기보다 수백 년 전의 일이었기 때문이다. 한때 클레르 바이블에 대한 얘기를 둘러싸 <마리 = 클레르 바이블>이라는 루머가 있었다.이는 던전 드라마 시나리오에서도 대사가 애매했기 때문. 정확히는 클레르 바이블의 '열쇠'이다. 라 기아스 각성은, 소울 스톤이 마리에게 에르나스에 있었던 일에 관련된 모든 기억을 보여준다. 자신이 모든 것을 파괴하는 영상을 접하고, 이 때, 자신이 누구인지, 그리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깨달은 마리는 아르메, 지크하트가 보는 앞에서 어딘가로 사라져버린다. 코우나트 붕괴지 클리어 후에 기절한 채로 다시 나타났고 듀엘이 과거의 기억만 지우고 자신이 데려가버렸는데 어째서인지 그 이후의 이야기일터인 소멸의 탑에서는 아무렇지도 않게 재등장했다. 그리고 외국에서 나온 떡밥 같은 일러스트에서 소멸의 탑 꼭대기층으로 보이는 곳에서 라 기아스의 복장으로 나왔었다.[* 여기서 신 세이버 복장의 엘리시스, 스트라이퍼 복장의 라스, 갈색머리의 바운티헌터의 복장의 루퍼스가 함께 있었다.] 2013년 10월 31일, [[흑화]] 플래그가 나왔다. 공식 블로그에는 '코우나트에 드리운 검은 그림자', '검게 물든 기억의 마지막 조각'이라는 문구로, 홈페이지에서는 '검은 마녀'라는 문구로 마리 한정판 코디를 소개 및 판매하였다. 이 코디를 착용하면 컷 인 일러스트, 필살기 이펙트가 달라진다. 설정 상 듀엘이 라스와 마리에 대해 신경을 쓰고 있고 종은 다르지만 서로 인간과 다른 종족의 혼혈이라는 연관성이 있는 반면 둘이 연관성이 있던 퀘스트는 단 한개도 없으며 대화한 건 소멸의 탑 1층 클리어 시 대사가 현재로썬 고작이다.[* 그도 그럴것이 라스의 경우는 레지스, 마리의 경우에는 그녀의 정체 자체 때문에 연관성이 없어서이기 때문인 듯.] 마리와 관련된 이벤트나 미니게임 등을 보면 실험광이라는 걸 알 수 있다. 마리 등장 전에는 아르메의 담당 기믹이었다. 이에 기반해 마리 이름 앞으로 된 미니게임이 몇 개 있다. '코우나트의 마법상자'라던가 마리의 위험한 연구 실험실이라던가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